I'm sticking with you

Cause I'm made out of glue

 

나는 너랑 꼬옥 붙어 있을거야

왜냐면 나는 풀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Anything that you might do

I'm gonna do too

 

너가 무엇을 하든

나도 할거야

 

You held up a stage coach in the rain

And I'm doing the same

 

어느 비오는 날 네가 역마차를 습격한다면

나도 똑같이 할게

 

Saw you're hanging from a tree

And I may believe it was me

 

네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본다면

어쩌면 그게 나라고 믿어버릴지도 모르지

 

I'm sticking with you

Cause I'm made out of glue

 

나는 너랑 꼬옥 붙어 있을거야

왜냐면 나는 풀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Anything that you might do

I'm gonna do too

 

너가 무엇을 하든

나도 할거야

 

Some people go

Into the stratosphere

 

어떤 사람들은

성층권으로 날아가버리기도 하지

 

Soldiers fighting

With the Cong

 

군인들은 베트콩들과 싸우고 있고

 

But with you by my side

I can do anything

 

하지만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When we swing

We hang past right or wrong

 

우리 둘이 함께 춤을 출 때면

옳고 그름 같은건 의미가 없어지니까

 

I'll do anything for you

Anything you want me too

I'll do anything for you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게

네가 바라는 것 뭐든지 말이야

그 무엇이든 할거야

 

 

Oh I'm sticking with you

Oh I'm sticking with you

Oh I'm sticking with you

 

나는 너랑 꼬옥 붙어 있을거야

나는 너랑 꼬옥 붙어 있을거야

나는 너랑 꼬옥 붙어 있을거야

 
 
 

*리더 루 리드가 보컬을 맡은 대부분의 벨벳 언더그라운드 노래와 달리 이 노래는 드러머인 모린 터커가 보컬이다. 그런데 목소리가 엄청 매력적인데다가 노래에도 너무 잘 어울려서 정말 좋아한다. 드러머인 여자들은 다 노래를 잘 부르는걸까? (카렌 카펜터 생각이 난다.)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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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Now I don't hardly know her

But I think I could love her

Crimson and clover

 

아아

비록 제가 지금은 그녀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그녀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림슨 앤 클로버

 

 

 

Ah

Well if she come walkin' over

Now I been waitin' to show her

Crimson and clover

Over and over

 

아아

만약에 그녀가 제 쪽으로 다가온다면

저는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줄곧 기다리고 있어요

크림슨 앤 클로버

다시, 또 다시

 

 

 

Yeah

My mind's such a sweet thing

I wanna do everything

What a beautiful feeling

Crimson and clover

Over and over

 

제 머릿 속 세계란 정말 달콤한 것이에요

무엇이든 다 하고 싶어져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분인가요

크림슨 앤 클로버

다시, 또 다시

 

 

 

*Joan Jett 라이브 버전은 개인적으로 레즈비언 양산 영상이라고 칭하는 중. She를 He로 안 바꾼 점마저도 완벽.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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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says I've come to hate my body

And all that it requires in this world


캔디는 말했지

자신의 몸뚱이가 지긋지긋하다고

그 몸뚱이가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도 말이야




Candy says I'd like to know completely

What others so discretely talk about


캔디는 말했지

모두가 비밀스럽게 나누는 대화의 내용이 대체 뭔지

제발 알고 싶다고




I'm gonna watch the blue birds fly over my shoulder

I'm gonna watch them pass me by


파랑새들이 내 어깨 너머로 날아오르는 것을 

나는 지켜볼거야

날아가는 그들을 지켜볼거야




Maybe when I'm older

What do you think I'd see

If I could walk away from me


있지,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나 자신으로부터 내가 멀어질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보게 될거라고 생각해?




Candy says I hate the quiet places

That cause the smallest taste of what will be


캔디는 말했지

조용한 곳들은 싫다고

그런데선 자그마한 감각도 크게 느껴지니까 




Candy says I hate the big decisions

That cause endless revisions in my mind


캔디는 말했지

중요한 결정 같은걸 내리는건 질색이라고

머릿 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해야만 하니까




I'm gonna watch the blue birds fly over my shoulder

I'm gonna watch them pass me by


파랑새들이 내 어깨 너머로 날아오르는 것을 

나는 지켜볼거야

날아가는 그들을 지켜볼거야




Maybe when I'm older

What do you think I'd see

If I could walk away from me


있지,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나 자신으로부터 내가 멀어질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보게 될거라고 생각해?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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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dest thing I've ever done

Is keep believing

There's someone in this crazy world for me


지금까지의 제 삶에서 가장 어려웠던 일은

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저를 위한 단 하나의 사람이 있을거라고 

포기하지 않고 믿는 일이였죠




The way that people come and go

Through temporary lives

My chance could come and I might never know


찰나의 순간들이 수없이 교차하며

사람들은 끊임없이 오고 가고

어쩌다 기회가 와도 저는 영원히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죠




I used to say, no promises

Let's keep it simple

But freedom only helps you say goodbye


약속 같은 것은 하지 말자고,

괜히 복잡하게 만들지 말자고, 그렇게 말하고는 했어요

하지만 그런 자유는 '안녕'이라는 말을 더 쉽게 만들 뿐이였죠




It took a while for me to learn

That nothin' comes for free

The price I've paid is high enough for me


대가 없이 오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배우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결국 충분하고도 남을 대가를 치뤄야 했네요




I know I need to be in love

I know I've wasted too much time

I know I ask perfection of a quite imperfect world

And fool enough to think that's what I'll find


저는 제가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낭비해버렸다는 것도 알고 있죠

불완전한 세상에서 완전한 것을 바랬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 것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던거라는 것도요




So here I am with pockets full of good intentions

But none of them will comfort me tonight


이제 와서라도 제 마음 속을 한움큼 선의들로 가득 채우고 있지

이 중 그 무엇도 오늘 밤 저를 위로해주지 못 할거에요



I'm wide awake at four a.m.

Without a friend in sight

Hanging on a hope, but I'm alright


새벽 네 시에도 잠들지 못해 일어나있는데

주변에는 친구 한 명도 없이

그저 희망을 붙들고 있을 뿐이지만, 괜찮아요




I know I need to be in love

I know I've wasted too much time

I know I ask perfection of a quite imperfect world

And fool enough to think that's what I'll find


저는 제가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낭비해버렸다는 것도 알고 있죠

불완전한 세상에서 완전한 것을 바랬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 것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던거라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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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time, and the livin' is easy

여름의 나날들, 삶이 쉬운 나날들

 

Fish are jumpin' and the cotton is high

물고기가 뛰어 오르고, 목화는 드높이 자란 그런 나날들

 

Your daddy's rich and your ma is good-lookin'

네 아빠는 부자이고, 네 엄마는 미녀이지

 

So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그러니까 쉿, 귀여운 아가야, 울지 마렴

 

One of these mornings, you're gonna rise up singing

어느 날 아침, 노래 부르며 너는 일어날거야

 

And you'll spread your wings and you'll take to the sky

그리고 네 날개를 펼치며 이 하늘을 들이 마시겠지

 

But till that morning, there ain't nothin' can harm you

하지만 그 날 아침이 올 때 까지, 그 무엇도 너를 해치지 않을거란다

 

With daddy and mammy standin' by

네 아빠와 엄마가 곁에서 지키고 있을테니까

 

 

*원곡도, 사라 본 버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니스 조플린 버전이 최고인거 같다.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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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your mirror
Reflect what you are, in case you don't know
 
내가 네 거울이 되어 줄게
그래서 너를 비춰 줄려고 해
혹시라도 네가 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
 
 
 
I'll be the wind, the rain and the sunset
The light on your door to show that you're home
 
나는 네게 바람, 비, 그리고 석양이 되어 줄거야
네 문에 살며시 비쳐서 
네가 집에 돌아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빛이 될거야
 
 
 
When you think the night has seen your mind
That inside you're twisted and unkind
 
혹시라도 캄캄한 밤이 네 머릿 속을 들여다 봐서
네 스스로가 사실은 삐뚤어지고 고약한 사람이라고 생각 될 때면
 
 
 
Let me stand to show that you are blind
Please put down your hands
'Cause I see you
 
그런 네가 눈뜬 장님이라는 것을 내가 증명할 수 있게 해줘
그러니까 부디 그 손을 내려주지 않을래?
내가 너를 볼 수 있으니까
 
 
 
I find it hard to believe you don't know
The beauty you are
 
네가 너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못 한다는 것이 나는 믿기가 어려워
 
 
 
But if you don't let me be your eyes
A hand to your darkness, so you won't be afraid
 
네가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도록
내가 너의 눈이,
네 안의 어둠 속을 헤쳐나가는 손이 되게 해줘
 
 
 
When you think the night has seen your mind
That inside you're twisted and unkind
 
혹시라도 캄캄한 밤이 네 머릿 속을 들여다 봐서
네 스스로가 사실은 삐뚤어지고 고약한 사람이라고 생각 될 때면
 
 
 
Let me stand to show that you are blind
Please put down your hands
'Cause I see you
 
그런 네가 눈뜬 장님이라는 것을 내가 증명할 수 있게 해줘
그러니까 부디 그 손을 내려주지 않을래?
내가 너를 볼 수 있으니까
 
 
 
I'll be your mirror
I'll be your mirror
I'll be your mirror
I'll be your mirror
I'll be your mirror
 
내가 네 거울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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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know why
There's no sun up in the sky
 
왜 저 하늘에 해가 안 떠있는지는
저도 알 수가 없어요
 
 
 
Stormy weather
Since my man and I ain't together
Keeps rainin' all the time
 
폭풍우 치는 날들
그이와 함께 있지 않으니
언제나 비만 내릴 뿐이에요
 
 
 
Life is bare
Gloom and misery everywhere
 
삶은 메마르고
우울과 절망만이 여기저기 감도네요
 
 
 
Stormy weather
Just can't get my poor self together
 
폭풍우 치는 날들
가여운 제 자신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요
 
 
 
I'm weary all the time, the time
So weary all the time
 
지쳐요, 항상 이랬죠
항상 이렇게나 지쳐 있어요
 
 
 
When he went away, the blues walked in and met me
If he stays away, old rocking chair will get me
 
그이가 가버렸을 때 슬픔이 나를 찾아와 반겼고
그이가 이대로 떠나버린다면 낡은 흔들의자가 나를 반기겠죠
 
*Blues: 보통 음악의 장르로써 쓰이는 단어이지만 슬픔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All I do is pray the Lord above will let me
Walk in the sun once more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시 한번 태양 아래에서 걸을 수 있기를
하늘에 계신 신님에게 비는 것 뿐이에요
 
 
 
Can't go on
All I have in life is gone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요
제 삶의 모든 것이 사라져버렸어요
 
 
 
Stormy weather
Since my man and I ain't together
Keeps rainin' all the time
Keeps rainin' all the time
 
폭풍우 치는 날들
그이와 함께 있지 않으니
언제나 비만 내릴 뿐이에요
언제나 비만 내릴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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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its only a paper moon

Sailing over a cardboard sea

But it wouldn't be make-believe

If you believed in me

 

있죠, 이건 종이 박스로 만들어진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종이로 만들어진 가짜 달일 뿐이지만

당신이 나를 믿어준다면 더 이상 가짜가 아니게 될거에요

 

 

 

Yes, it's only a canvas sky

Hanging over a muslin tree

But it wouldn't be make-believe

If you believed in me

 

그래요, 모슬린 천으로 만들어진 나무들 위로 매달려있는 

캔버스에 칠해진 하늘일 뿐이지만

당신이 나를 믿어준다면 더 이상 가짜가 아니게 될거에요

 

 

 

Without your love

It's a honky-tonk parade

Without your love

It's a melody played in a penny arcade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이것도 그저 싸구려 바의 퍼레이드이고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그저 1페니 오락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불과했겠죠 

 

 

 

It's a Barnum and Bailey world

Just as phony as it can be

But it wouldn't be make-believe

If you believed in me

 

바넘앤벨리 서커스 속 세계처럼

웃음 나올 정도로 가짜인 세상이긴 하지만

당신이 나를 믿어준다면 더 이상 가짜가 아니게 될거에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페이퍼문> (1973)을 보고 알게 된 노래. 엔딩에서 에디와 모세가 털털거리는 고물차를 타고 멀어지며 크레딧과 함께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운 최고.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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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 and Omega

As in the beginning it will be in the end

 

Alfa and Omega

We will find our home again

 

Alfa and Omega

It's our source and it is also our destiny

 

Alfa and Omega

We will live on earth again

 
 
알파와 오메가

끝에 이르면 모든 것이 처음과도 같을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우리는 우리의 고향을 되찾을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그것은 우리의 근원이자 운명

 

알파와 오메가

우리는 다시금 지구에 돌아갈 것입니다

 

 

 

Gently, waiting for centuries in time

We look through space to find our fate again

 

We long for “Thee”

Our Mother Earth, where we belong,

 

Amongst colours full of life-impressions

In vivid harmony...

 

Through darkness and stars

We'll someday find our way to you

 

To remember all your hidden treasures

And feel the sun, alive...

 

 

수 백년을 숨죽여 지새며

단 하나의 숙명을 찾기 위해

이 우주를 살펴 보았습니다

 

어머니 지구여, 그대를 열망합니다

그대야말로 우리가 속한 장소입니다

 

생생한 색들의 향연 속에서

선명한 조화의 현장 속에서

 

어둠과 별들을 뚫고 지나

우리는 반드시 당신에게 도달할 것입니다

 

그대가 간직한 보물들을 찬양하며

살아서 태양을 느낄 것입니다

 

 

 

Alfa and Omega

As in the beginning it will be in the end

 

Alfa and Omega

We will find our home again

 

Alfa and Omega

It's our source and it is also our destiny

 

Alfa and Omega

We will live on earth again

 

 

알파와 오메가

끝에 이르면 모든 것이 처음과도 같을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우리는 우리의 고향을 되찾을 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그것은 우리의 근원이자 운명

 

알파와 오메가

우리는 다시금 지구에 돌아갈 것입니다

 

 

 

Aaah aah Breathing that pure, fresh air again

Living in mountains, seas, and plains of green...

 

We long for “Thee”

Our Mother Earth, where we belong

 

Amongst colours full of life-impression

In vivid harmony...

 

Your cascades will pour

The water that your clouds will bring

And we'll swim inside your swollen oceans

 

 

아아, 다시금 그 맑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고

산, 바다, 푸르른 들판으로 돌아가고 싶어라

 

어머니 지구여, 그대를 열망합니다

그대야말로 우리가 속한 장소입니다

 

생생한 색들의 향연 속에서

선명한 조화의 현장 속에서

 

그대의 수많은 폭포들은 쏟아지고

그대의 구름들이 우리에게 물을 가져다 주겠죠

태동하는 그대의 바다 속을 우리는 헤엄 칠 것입니다

 
 

Reflections of our sun

(the sun)

 

Swim in better rays of sun

(our sun)

 

The goldness of our sun

(the sun)

 

 

비쳐진 우리의 태양

 

한층 더 따스한 빛줄기 아래서 헤엄치고 싶어라

 

태양의 황금빛이여

 

 

 

Through darkness and stars

We'll someday find our way to you

To remember all your hidden treasures

And feel the sun alive

Feel the sun alive

 

 

어둠과 별들을 뚫고 지나

우리는 반드시 당신에게 도달할 것입니다

 

그대가 간직한 보물들을 찬양하며

살아서 태양을 느낄 것입니다

 
 
 

A better sun

 

더 따스한 태양을

 

 

 

*턴에이 건담 최고. 칸노 요코 OST도 최고.

*해당 앨범 커버는 유명 미국 SF 삽화가인 Syd Mead의 작품인데, 유심히 보면 콧수염 건담의 다리 사이에 팔 활짝 벌리고 있는 로랑이 정말 레전드로 아름답다고 생각. (물론 아키만이 그린 앨범 커버들도 다 최고.)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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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909 다음 기차를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I said move over honey I'm traveling on that line

허니, 옆에 내 자리도 비워줄래? 나도 그 기차를 탈래, 라고 나는 말했지

 

I said move over once, move over twice

내 자리도 비워달라고 한번, 그리고 또 한번 말했어

 

Come on baby don't be cold as ice.

제발, 얼음처럼 차갑게 굴지 말아줘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909 다음 기차를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I begged her not to go and I begged her on my bended knees,

제발 가지 말라고 빌었어, 무릎 꿇고 빌었지

 

You're only fooling around, you're fooling around with me.

그냥 내게 장난 치는거지? 장난 치는거지?

 

I said move over once, move over twice

내 자리도 비워달라고 한번, 그리고 또 한번 말했어

 

Come on baby don't be cold as ice.

제발, 얼음처럼 차갑게 굴지 말아줘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909 다음 기차를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I got my bag, run to the station

가방을 싸들고 역으로 달려갔어

 

Railman says you've got the the wrong location

그치만 기관사는 내가 잘못된 목적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지

 

I got my bag, run right home

가방을 싸들고 집으로 달려갔어

 

Then I find I've got the number wrong

그제서야 내가 번호를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Well she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어쨌든 909 다음 기차를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I said move over honey I'm traveling on that line

허니, 옆에 내 자리도 비워줄래? 나도 그 기차를 탈래, 라고 나는 말했지

 

I said move over once, move over twice

내 자리도 비워달라고 한번, 그리고 또 한번 말했어

 

Come on baby don't be cold as ice.

제발, 얼음처럼 차갑게 굴지 말아줘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909 다음 것을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I got my bag, run to the station

가방을 싸들고 역으로 달려갔어

 

Railman says you've got the the wrong location

그치만 기관사는 내가 잘못된 목적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지

 

I got my bag, run right home

가방을 싸들고 집으로 달려갔어

 

Then I find I've got the number wrong

그제서야 내가 번호를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Well she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어쨌든 909 다음 기차를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I said move over honey I'm traveling on that line

허니, 옆에 내 자리도 비워줄래? 나도 그 기차를 탈래, 라고 나는 말했지

 

I said move over once, move over twice

내 자리도 비워달라고 한번, 그리고 또 한번 말했어

 

Come on baby don't be cold as ice.

제발, 얼음처럼 차갑게 굴지 말아줘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

9-0 다음 기차를 탄다고,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

9-0 다음 기차를 탄다고,

 

Said she's trav'ling on the one after 909.

909 다음 기차를 탄다고 그녀는 말했어

 

 

 

*909으로 표기했지만 정확히 의미하는 것은 9:09입니다. (9시 9분에 출발하는 열차라는 뜻)

Posted by 호밀빵의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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